상담에서 제가 제일 먼저 묻는 건 점수가 아니라 '어디서 막히세요?'입니다.
막힌 자리를 알아야 다음 공부를 정할 수 있거든요.
영어가 어떻게 내 것이 되는가
언어를 익히는 과정을 조금 전문적으로 말하면, 인풋과 아웃풋으로 나뉩니다.
인풋은 다른 사람이 만든 걸 내가 받아들이는 겁니다. 누군가 만든 문장을 듣거나 읽는 거죠.
우리가 지금까지 해온 듣기와 읽기가 바로 인풋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험 공부는 이 인풋만 반쪽으로 해온 거였다는 겁니다.
비유를 들어볼게요. 정보를 얻으려고 책을 잔뜩 샀는데, 책장에 안 꽂고 방바닥에 아무렇게나 쌓아뒀다고 해봅시다.
필요할 때 그 책을 찾느라 시간을 다 써버리겠죠. 우리 머릿속도
똑같습니다. 넣기만 하고 정리를 안 하면 뒤죽박죽이 됩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4부 · 영어가 내 것이 되는 과정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ICanTalk
같은 고민이라도 출발점에 따라 맞는 과정이 달라집니다. 그중 하나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왕초보 실버세대 성인 수강생들이 쉽게 일상회화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과정. 기초 어휘 및 패턴들로 구성.
- 필수 입문 어휘 및 표현들로 구성
- 사용 빈도수 높은 필수 동사들을 패턴으로 구성하여 쉽게 학습 가능
- 실버 회원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 가능한 유용한 표현들로 구성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주제학습하기 각 유닛별로 학습할 어휘와 패턴 알아보기
- 2어휘와 소리학습(Words&Sounds) 기초 어휘 습득 및 소리 와 발음에 대한 이해
- 3패턴학습(Patterns&Expressions) 패턴으로 제시되는 주요 기초 문법 및 동사들의 쉬운 이해를 통한 습득
- 4연장학습(Let’s Learn more!) 각 유닛의 주제와 관련해 자주 사용되는 추가 어휘 및 표현들 학습
청량리동에서 시작하신다면
동대문구는 청량리역과 회기·경희대 일대처럼 교통의 중심과 대학가가 함께 있는 동네입니다.
여러 노선이 지나는 만큼 출퇴근 거리가 긴 분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청량리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책 보러 가기 →동대문구의 다른 동네
동대문구 다른 동의 이야기도 있어요
동대문구 전체 보기 서울 다른 구 보기쉴 땐 쉬되, 끊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