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의고사 영어 7등급, 토익은 2년을 붙잡고도 465점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5개월 만에 외국인과 대화하게 됐고, 지금은 영어 앞에서 주저앉은 분들을 돕고 있습니다.
실전으로 가기 전, 마지막 준비
이쯤 되면 슬슬 공부를 시작하고 싶어지실 겁니다. 그 전에 두 가지만 정리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첫째, 내가 왜 영어를 하고 싶은지 그 이유를 또렷하게 붙잡으세요.
이 이유는 나중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여러분을 다시 일으켜 줄 힘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배운 건 '한국 교육과정'이었지 '영어'가 아니었다고 생각하세요.
말 못 하는 아기라고 여기고 차근차근 가는 겁니다.
영어는 단기간에 끝나는 시험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도구니까요. 조급해하지 말고 길게 보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3부 · 실전으로 가기 전 마지막 준비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Ntimes
같은 고민이라도 출발점에 따라 맞는 과정이 달라집니다. 그중 하나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사회, 경제, 문화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의 토론 수업을 통해서 풍부한 어휘
및 배경지식을 습득하며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과정
- 시사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구성
- 이슈에 대한 찬반 토론 및 개인적인 의견의 논리적 말하기 연습
-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신문 기사 학습을 통한 수준 높은 어휘 및 문장 구성력 획득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Reading 뉴스 기사 학습
- 2Voca and Questions 신규 어휘 및 기사 내용 이해를 위한 문제풀이
- 3Discussion Questions 기사와 관련된 또는 확장된 질문을 통한 토론하기
답십리1동에서 시작하신다면
동대문구는 청량리역과 회기·경희대 일대처럼 교통의 중심과 대학가가 함께 있는 동네입니다.
여러 노선이 지나는 만큼 출퇴근 거리가 긴 분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답십리1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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