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를 포기했던 사람에서 영어를 돕는 사람이 됐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같은 고민이 동네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아웃풋을 더 좋게 만드는 방법이 섀도잉입니다. 소리와 억양 같은, 글로는 못 배우는 걸 익힐 수 있죠.
다만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내가 따라 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따라가지도 못하는 수준으로 섀도잉하면 도움이 되기는커녕 지치기만
합니다. 그러니 섀도잉 자료는 꼭 내 수준에 맞춰 고르세요.
방법은 이렇습니다. 먼저 글자와 음성을 같이 보며 따라 말합니다.
그다음엔 글자를 가리고 소리만 듣고 발음과 억양을 그대로 따라 하죠. 마지막으로 다시 글자를 보며 듣고 말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우리가 가장 약한 발음, 억양, 연음의 감각이 몸에 붙습니다.
교육용 자료로 기초를 쌓은 다음, 좋아하는 배우의 말투를 따라 하며 익히는 것도 아주 좋고요.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5부 · 따라 말하기가 실력이 되는 법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Topic Talk
혼자 하기 어려운 부분은 과정으로 채웁니다. 이 고민이라면 이런 과정을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일상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풍부한 표현력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회화 입문에 필요한 어휘 및 표현력들로 구성
- 일상 생활에서 높은 빈도로 사용되는 다양한 패턴과 표현들로 구성
- 흥미와 재미를 통해 수강생별 성향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
- 주제와 연관된 수강생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기호에 대해 대화 가능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어휘 회화 입문에 필요한 어휘 및 표현력 학습
- 2실전말하기 느낌, 의견 등에 대한 실전 말하기 연습을 통한 자연스러운 말하기 능력 향상
- 3질의응답 다양한 대상과 주변 사건 등 일상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학습
- 4읽고 말하기 주제 관련 짧은 지문 읽기를 통해 배경지식 습득
휘경2동에서 시작하신다면
동대문구는 청량리역과 회기·경희대 일대처럼 교통의 중심과 대학가가 함께 있는 동네입니다.
여러 노선이 지나는 만큼 출퇴근 거리가 긴 분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휘경2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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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체 보기 서울 다른 구 보기안 되는 게 아니라, 아직 끝까지 안 가본 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