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를 포기했던 사람에서 영어를 돕는 사람이 됐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같은 고민이 동네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하루 루틴: 제가 학생들과 함께 돌리는 다섯 가지
이제 제가 실제로 학생들과 함께 돌리는 하루 루틴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게 세상에 하나뿐인 정답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저와 제 학생들이 직접 해보고 효과를 확인한 방법이니,
뭘 해야 할지 막막한 분이라면 우선 이대로 시작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재정비가 끝났거나 이미 레벨 3 이상인 분들은 매일 아래 다섯 가지를 돌려보세요.
실제로 제 학생 한 명은 이 루틴을 딱 한 달 지켰더니,
다섯 개 영역이 거의 다 레벨 2였던 사람이 전 영역 레벨 4가 되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속도는 다릅니다. 중요한 건 '이대로만 하면 된다'가 아니라, '방향을 맞춰서 매일 한다'는 겁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7부 · 하루 루틴 다섯 가지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Topic Talk
같은 고민이라도 출발점에 따라 맞는 과정이 달라집니다. 그중 하나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일상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풍부한 표현력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회화 입문에 필요한 어휘 및 표현력들로 구성
- 일상 생활에서 높은 빈도로 사용되는 다양한 패턴과 표현들로 구성
- 흥미와 재미를 통해 수강생별 성향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
- 주제와 연관된 수강생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기호에 대해 대화 가능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어휘 회화 입문에 필요한 어휘 및 표현력 학습
- 2실전말하기 느낌, 의견 등에 대한 실전 말하기 연습을 통한 자연스러운 말하기 능력 향상
- 3질의응답 다양한 대상과 주변 사건 등 일상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학습
- 4읽고 말하기 주제 관련 짧은 지문 읽기를 통해 배경지식 습득
불광1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은평구는 불광·연신내 일대로 3호선과 6호선이 지나는 주거 동네입니다.
도심까지 출퇴근하는 분이 많아 평일 저녁이 짧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그래서 저는 불광1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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