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무서워 유학 갈 나라까지 바꿨던 사람이 저입니다.
딱 1년만 해보자고 다시 시작했고, 지금은 그때의 경험으로 학생들의 공부 방향을 함께 잡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다면, 지금은 시작하지 마세요
방법을 알려드리기 전에, 조금 이상하게 들릴 이야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시간이 정말 없다면, 지금은 영어 공부를 시작하지 마세요."
영어책에서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잘 없을 겁니다. 그런데 저는 진심입니다.
영어는 단기간에 끝나는 시험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쌓아가야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도저히 안 나는 상황에서 억지로 붙잡으면 어떻게 될까요?
얼마 못 가서 '영어 진짜 하기 싫다'는 생각만 남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이 한번 자리 잡으면 다음에 다시 시작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집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7부 · 시간이 없다면 지금은 시작하지 말 것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EEA
이 고민을 가진 분과 상담하면, 레벨에 따라 고르는 과정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과정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하루 24시간의 일상 표현을 익히는 과정입니다.
낭독편·서바이벌편·이디엄편 세 갈래로 나뉩니다.
- 낭독편: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영어 생활 24시, 일상 표현 학습
- 서바이벌편: 50가지 일상생활 스토리로 쉬운 실전 영어
- 이디엄편: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이디엄 표현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핵심 어휘 및 표현
- 2핵심 어휘 및 다이얼로그
청담동에서 시작하신다면
강남구는 테헤란로를 따라 회사가 모인 대표 업무지구이자 대치동 학원가가 있는 동네입니다.
바쁜 직장인도, 아이 교육 때문에 영어를 다시 생각하는 부모님도 많이 만납니다.
그래서 저는 청담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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