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자 시리즈 세 권을 쓰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을 모아 왔습니다.
오늘은 그중 하나를 꺼내 보려고 합니다.
“아무리 들어도 안 들려요. 자막 없으면 하나도 모르겠어요”
정말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답은 대체로 하나입니다. 지금 듣고 있는 것의 난이도가 너무 높습니다.
처음부터 미드나 애니메이션처럼 교육용이 아닌 콘텐츠를 들으면 안 들리는 게 당연합니다.
그건 원어민이 원어민에게 하는 말이거든요. 이제 막 말을 배운 아이가 어른들 대화를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아이가 멍청해서가 아니죠.
우리는 영어를 이제 배우기 시작한 아기라고 생각하고 난이도를 정해야 합니다. 이렇게 자문해보세요.
"내가 두 살 아이에게 말한다면 어떤 수준으로 말할까?" 그 정도 수준의 콘텐츠부터 시작하세요.
자존심이 좀 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안 들리는 걸 계속 듣는 건 공부가 아니라 소음입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8부 · 아무리 들어도 안 들릴 때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Immersion
혼자 하기 어려운 부분은 과정으로 채웁니다. 이 고민이라면 이런 과정을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영어 첫 걸음에서부터 수준 높은 토론까지 단계별 실력 향상이 가능한 학습 과정.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어휘와 실용영어가 함께 녹여져 있는 통합형 학습과정
- 신뢰도 높은 국내 출판사에서 출판되어 판매되는 교재로 구성
- 과학, 예술, 문화, 역사, 첨단 기술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
- 통합형 학습을 통한 어휘, 문법은 물론 논리적 사고력 확장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Immersion Level1Jungle Phonics 1~4
- 2철자별 소리 학습 각 알파벳이 갖고 있는 소리에 대해 단계별로 학습
- 3소리 이해 각 철자별 소리에 대해 놀이를 통해 이해도를 높임
- 4다양한 놀이 다양한 놀이를 통해 학습한 음가에 대한 차이와 정확도에 대해 학습
화곡본동에서 시작하신다면
강서구는 마곡·발산·화곡동 일대로 5호선과 9호선이 지나는 동네입니다.
마곡지구에 회사가 모여 있어 일 때문에 영어가 필요해진 분도 만납니다.
그래서 저는 화곡본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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