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에서 제가 제일 먼저 묻는 건 점수가 아니라 '어디서 막히세요?'입니다.
막힌 자리를 알아야 다음 공부를 정할 수 있거든요.
근데 저는 단어를 정말 모르는데요?
"선생님, 저는 단어 암기가 너무 힘든데 단어 공부는 어떻게 해요?"
솔직히 고백하면 저도 단어 암기를 정말 못합니다. 그래서 한번은 이런 생각을 했어요.
'내가 도대체 몇 개나 외워야 하는 거지?' 찾아보니 옥스포드 영어사전에 오른 단어만 약 30만 개더군요.
심지어 영어 전체 단어는 100만 개가 넘는다는 이야기까지 있었습니다.
(물론 이 100만이라는 숫자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긴
합니다.) 이걸 보고 저는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할 뻔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3부 · 단어를 정말 모를 때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Momentum A
이 고민을 가진 분과 상담하면, 레벨에 따라 고르는 과정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과정이 있습니다.
일상·회사·학교처럼 실제로 마주하는 상황을 주제로, 생활에 바로 쓰는 회화를 익히는 과정입니다.
- 일상, 회사, 학교 등 실제 상황에서 마주할 수 있는 주제로 생활에 바로 적용 할 수 있도록 회화로 구성
- 소개하기, 인물묘사, 감정 표현, 이벤트와 기념일, 주거지 구입 및 임대, 여행, 출장, 운송수단, 식당 예약, 길 찾기, 계절, 쇼핑, 스포츠, 건강, 취미, 약속, 사건, 사무기기 및 인터넷을 활용한 업무 표현 학습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Review 이전 수업 복습
- 2Vocabulary 신규 어휘 및 표현 학습
- 3Dialogue A and B 상황별 실전 영어 말하기 연습
- 4Key Expressions 핵심 표현 학습
고척2동에서 시작하신다면
구로구는 구로디지털단지와 신도림역 일대로 직장인이 많은 동네입니다.
1호선과 2호선이 만나는 신도림을 거쳐 출퇴근해 보셨다면 퇴근 시간이 얼마나 빠듯한지 아실 겁니다.
그래서 저는 고척2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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