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자 시리즈 세 권을 쓰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을 모아 왔습니다.
오늘은 그중 하나를 꺼내 보려고 합니다.
실전으로 가기 전, 마지막 준비
이쯤 되면 슬슬 공부를 시작하고 싶어지실 겁니다. 그 전에 두 가지만 정리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첫째, 내가 왜 영어를 하고 싶은지 그 이유를 또렷하게 붙잡으세요.
이 이유는 나중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여러분을 다시 일으켜 줄 힘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배운 건 '한국 교육과정'이었지 '영어'가 아니었다고 생각하세요.
말 못 하는 아기라고 여기고 차근차근 가는 겁니다.
영어는 단기간에 끝나는 시험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도구니까요. 조급해하지 말고 길게 보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3부 · 실전으로 가기 전 마지막 준비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FunFun Trip
이 고민을 가진 분과 상담하면, 레벨에 따라 고르는 과정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과정이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맞게 바로 사용 가능한 실전 영어로 구성되어 있어 일방적인 의사
표현법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현지에서 상호교류 할 수 있는 영어 구사가 가능한 과정
- 패턴 표현을 중심으로 반복적으로 상황별 영어 말하기 연습이 가능하도록 구성
- 예약 및 변경 메일, 통화, 묻고 답하기, 설명하기 등 상황 별 영어 구성
- 실전 응용 파트 구성함으로 확장된 응용 말하기 구사 연습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Vocabulary 상황별로 빈번하게 사용되고 활용도 높은 어휘와 표현 학습
- 2Dialogue 예상되는 상황에 따른 실전 다이얼로그 연습. 자연스러운 제스쳐, 억양, 표정 등 사전 연습
- 3Expand your expression 패턴 영어를 기본으로 추가적인 상황에서도 응용 가능한 영작 및 실전 회화 실력 향상
인헌동에서 시작하신다면
관악구는 서울대입구·신림역 일대로 2호선을 타고 강남이나 도심까지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공부하는 학생이 함께 사는 동네입니다.
퇴근길에 학원까지 가서 앉기만 해도 밤 9시가 넘는 분이 많죠.
그래서 저는 인헌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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