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자 시리즈 세 권을 쓰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을 모아 왔습니다.
오늘은 그중 하나를 꺼내 보려고 합니다.
“섀도잉이나 미드로 공부하는 거, 진짜 효과 있나요?”
정말 좋은 공부 방법입니다. 저는 섀도잉은 꼭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의 질문과 같은 함정이 있습니다. 나와 레벨 차이가 너무 큰 콘텐츠로는 진행이 안 됩니다.
안 들리는 문장을 따라 말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어린이 교육용은 도저히 못 하겠다" 하시는 분들께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배속을 낮춰서 들어보세요. 0.8배, 0.7배까지 내리면 뭉쳐 있던 소리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들릴 때까지 반복하세요. 그렇게 해도 정 안 들린다면, 죄송하지만 그 미드는 아직 여러분 것이 아닙니다.
나중에 다시 만나면 됩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8부 · 섀도잉과 미드, 효과가 있을까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Talking Time
이 고민을 가진 분과 상담하면, 레벨에 따라 고르는 과정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과정이 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양방향 대화 표현을 익히고자 하는 초급 수강생을 위한 스피킹(Speaking) 교재
- 실제 생활과 밀접한 주제의 주요 표현들로 구성
- 다양한 상황의 대화문을 통한 자연스러운 주요 표현 반복 학습
- Pair Work 활동을 통해 수강생 스스로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읽고 말하기(Read & Talk)단원 주제와 표현을 활용한 리딩 지문 읽기 학습
- 2대화하기(Dialog) 주요 표현으로 구성된 대화 연습
- 3연습하기(Practice) 주요 문장 표현 연습
- 4역할놀이(Role-play) 담당 강사님과 함께 진행하는 역할극을 통한 실전 말하기 연습
중곡3동에서 시작하신다면
광진구는 건대입구와 구의·자양동 일대로 대학가와 주거지가 섞인 동네입니다.
2호선과 7호선을 타고 강남이나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분이 많죠.
그래서 저는 중곡3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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