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자 시리즈 세 권을 쓰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을 모아 왔습니다.
오늘은 그중 하나를 꺼내 보려고 합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운동선수도, 사업하는 사람도 힘들 때마다 하는 게 하나 있다고 합니다. 처음 세운 목표를 다시 꺼내 보는 거죠.
여러분도 시작하기 전에 '왜 영어를 하는가'에 대한 이유를 만들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힘들 때 쓰는 연료입니다.
제가 힘들 때마다 거울 속의 저에게 외친 말이 있습니다. "나는 여기까지 오려고 여기까지 온 게 아니다."
저도 수없이 포기를 생각했습니다. 조금씩 느는 기쁨은 컸지만,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을 떨치기 어려웠죠.
그때마다 저는 제 목표를 다시 봤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목표를 더 크게 바꿨습니다.
원래 '1년 안에 외국인과 대화하기'였던 걸, '1년 안에 교포로 오해받기'로요.
목표가 너무 작아서 눈앞의 장애물을 못 넘는 건 아닐까 싶었거든요. 크게 잡고 나니 방향이 더 또렷해졌습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6부 · 영어를 하려던 처음 이유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Momentum A
같은 고민이라도 출발점에 따라 맞는 과정이 달라집니다. 그중 하나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일상·회사·학교처럼 실제로 마주하는 상황을 주제로, 생활에 바로 쓰는 회화를 익히는 과정입니다.
- 일상, 회사, 학교 등 실제 상황에서 마주할 수 있는 주제로 생활에 바로 적용 할 수 있도록 회화로 구성
- 소개하기, 인물묘사, 감정 표현, 이벤트와 기념일, 주거지 구입 및 임대, 여행, 출장, 운송수단, 식당 예약, 길 찾기, 계절, 쇼핑, 스포츠, 건강, 취미, 약속, 사건, 사무기기 및 인터넷을 활용한 업무 표현 학습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Review 이전 수업 복습
- 2Vocabulary 신규 어휘 및 표현 학습
- 3Dialogue A and B 상황별 실전 영어 말하기 연습
- 4Key Expressions 핵심 표현 학습
상봉2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중랑구는 면목·상봉·망우동 일대로 7호선과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주거 동네입니다.
도심이나 강남까지 출퇴근하는 분이 많아 퇴근 후 시간이 짧은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상봉2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책 보러 가기 →중랑구의 다른 동네
중랑구 다른 동의 이야기도 있어요
중랑구 전체 보기 서울 다른 구 보기잘 늘고 있는 사람은 대개 자기가 느는 걸 못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