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무서워 유학 갈 나라까지 바꿨던 사람이 저입니다.
딱 1년만 해보자고 다시 시작했고, 지금은 그때의 경험으로 학생들의 공부 방향을 함께 잡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영어일기 한 편
평일에 다섯 가지를 돌렸다면, 주말에는 여기에 하나를 더합니다. 바로 영어일기입니다.
거창한 에세이가 아닙니다. 그 주에 있었던 일을, 그 주에 배운 표현을 써서 몇 줄 적어보는 겁니다.
내 이야기를 쓰는 거라 상황을 억지로 지어낼 필요가 없어서 생각보다 쉽습니다.
그리고 이걸 누군가 봐주고 고쳐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혼자 하시는 분은 번역기와 비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영어일기가 왜 중요하냐면, 한 주 동안 머릿속 책장에 넣어둔 것들을 스스로 꺼내서 정리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넣기만 하고 꺼내지 않으면 그 책들은 결국 뒤죽박죽이 되어버리니까요.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7부 · 주말 영어일기 한 편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Talk To Me
같은 고민이라도 출발점에 따라 맞는 과정이 달라집니다. 그중 하나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머릿속에 있는 영어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스피킹(Speaking) 교재
- 다양한 삽화를 이용한 그림 묘사, 생각 말하기, 이야기 만들기, 토론하기 등으로 구성
- 수강생 본인의 경험이나 생각 및 영어 지식을 이용하여 능동적 말하기 학습 가능
- 보드게임, 빙고, 다른 그림(정보) 찾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말하기 강화 활동(Activities)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준비 학습(Look and Talk) Warm-up 활동으로 제시된 그림에 대한 질문과 답하기를 통한 사전 학습
- 2렛츠 톡(Let's Talk) 세분화 된 주요 학습 내용을 기반으로 한 묻고 답하기 학습
- 3말하기 학습(Speak Out) 제시된 그림에 대한 정보를 활용하여 수강생과 담당 강사의 생각이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본격 말하기 학습
- 4게임 학습(Fun Activities)다양하고 흥미로운 게임을 통해 즐거운 영어 말하기 활동
신내2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중랑구는 면목·상봉·망우동 일대로 7호선과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주거 동네입니다.
도심이나 강남까지 출퇴근하는 분이 많아 퇴근 후 시간이 짧은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신내2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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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다른 동의 이야기도 있어요
중랑구 전체 보기 서울 다른 구 보기아는 단어 3,000개보다 쓸 수 있는 단어 300개가 대화에서는 훨씬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