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자 시리즈 세 권을 쓰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을 모아 왔습니다.
오늘은 그중 하나를 꺼내 보려고 합니다.
영어가 어떻게 내 것이 되는가
언어를 익히는 과정을 조금 전문적으로 말하면, 인풋과 아웃풋으로 나뉩니다.
인풋은 다른 사람이 만든 걸 내가 받아들이는 겁니다. 누군가 만든 문장을 듣거나 읽는 거죠.
우리가 지금까지 해온 듣기와 읽기가 바로 인풋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험 공부는 이 인풋만 반쪽으로 해온 거였다는 겁니다.
비유를 들어볼게요. 정보를 얻으려고 책을 잔뜩 샀는데, 책장에 안 꽂고 방바닥에 아무렇게나 쌓아뒀다고 해봅시다.
필요할 때 그 책을 찾느라 시간을 다 써버리겠죠. 우리 머릿속도
똑같습니다. 넣기만 하고 정리를 안 하면 뒤죽박죽이 됩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4부 · 영어가 내 것이 되는 과정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Regular
같은 고민이라도 출발점에 따라 맞는 과정이 달라집니다. 그중 하나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들에게 기초 파닉스 학습에서부터 중상급 수준의 말하기,
듣기, 읽기 그리고 쓰기의 통합적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과정
- 현 교육부 영어교과과정 지침이 반영되어 체계적인 학습 가능
- 문법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 및 활용 가능
- 점층적이고 체계적인 실력향상 가능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단어학습 기초 어휘 학습 및 어휘력 확장
- 2패턴학습 패턴학습을 통한 기본표현 학습
- 3다이얼로그 실전 대화하기 연습
- 4질의응답패턴을 기본으로 한 짧은 다이얼로그 연습을 통한 문장 만들기, 문장 구조 이해 학습
염리동에서 시작하신다면
마포구는 공덕·상암동 일대 업무지구와 홍대·합정 일대가 함께 있는 동네입니다.
야근과 약속으로 저녁 시간이 들쭉날쭉한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염리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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