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에서 제가 제일 먼저 묻는 건 점수가 아니라 '어디서 막히세요?'입니다.
막힌 자리를 알아야 다음 공부를 정할 수 있거든요.
저는 106킬로그램에서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영어와 조금 상관없어 보이는 이야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완전히 같은 이야기예요.
한동안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몸무게가 40킬로그램 넘게 불어서, 106킬로그램까지 나갔죠.
그러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그때 난생처음 해본 게 달리기였습니다.
첫날, 저는 아주 호기롭게 '5킬로미터는 뛰어야지!' 하고 나섰습니다. 결과가 어땠을까요? 4킬로미터에서 멈췄습니다.
그마저도 1킬로미터를 뛰는 데 10분 10초쯤 걸렸으니, 뛰었다기보다 겨우 굴러갔다는 게 맞을 겁니다.
목표한 5킬로미터도 못 채우고 주저앉은 거죠.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6부 · 106킬로그램에서 시작한 달리기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EEA
이 고민을 가진 분과 상담하면, 레벨에 따라 고르는 과정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과정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하루 24시간의 일상 표현을 익히는 과정입니다.
낭독편·서바이벌편·이디엄편 세 갈래로 나뉩니다.
- 낭독편: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영어 생활 24시, 일상 표현 학습
- 서바이벌편: 50가지 일상생활 스토리로 쉬운 실전 영어
- 이디엄편: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이디엄 표현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핵심 어휘 및 표현
- 2핵심 어휘 및 다이얼로그
공릉2동에서 시작하신다면
노원구는 상계·중계·하계동 일대로 4호선과 7호선이 지나는, 서울에서 손꼽히는 주거 밀집 지역입니다.
아이 교육 때문에 영어를 다시 붙잡는 학부모님도 많이 만납니다.
그래서 저는 공릉2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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