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무서워 유학 갈 나라까지 바꿨던 사람이 저입니다.
딱 1년만 해보자고 다시 시작했고, 지금은 그때의 경험으로 학생들의 공부 방향을 함께 잡고 있습니다.
영어보다 먼저 배워야 할 언어가 있다고요?
영어를 배우기 전에 사실 먼저 익혀야 할 언어가 하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됐고, 전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언어죠.
바로 바디랭귀지입니다.
사람이 대화할 때는 말만으로 뜻이 다 전해지지 않습니다.
표정, 억양, 목소리 크기, 분위기 같은 비언어적인 표현이 아주 큰 몫을 하거든요.
특히 감정을 주고받을 때는, 말 자체보다 표정과 말투가 더 많은 걸 전하기도 하죠.
(흔히 '대화의 몇 퍼센트는 비언어'라는 식의 숫자가 돌아다니는데,
그건 아주 특수한 실험 하나를 지나치게 부풀린 오해입니다.
숫자 자체는 믿지 마시고, 방향만 기억하세요. 말 말고도 전해지는 게 많다는 것.) 쉬운 예를 들어볼게요.
우리가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에는 문자, 전화, 영상통화가 있습니다.
문자에는 표정도 억양도 없어서, 그 빈자리를 이모티콘으로 겨우 메우죠.
전화는 목소리가 더해지니 강조하는 단어나 감정이 전해집니다. 영상통화는 표정까지 보이니 훨씬 정확하죠.
그래서 중요한 미팅은 대부분 직접 만나서 하는 겁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3부 · 영어보다 먼저 배워야 할 것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GrammarN
책에서는 방법을 말씀드렸고, 실제 수업에서는 이 방법을 과정 안에 담습니다. 한 가지 예를 보여 드릴게요.
패턴 형식으로 구성된 문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법을 학습하도록 구성
- 195개 Unit으로 문법 기초부터 고급 단계까지 학습 가능
- 각 유닛별로 제시되는 핵심 패턴 문법 및 표현을 중심으로 반복적으로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
- 의사소통이 가능한 영문법 학습 과정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Key Pattern & Expression 문장에 녹여진 패턴 표현을 통해 자연스러운 문법을 문장을 통해 습득
- 2응용 및 사고 확장하기 주어진 패턴을 활용한 영작 및 주제와 관련한 제시 질문 응답하기
홍은2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서대문구는 신촌·연희동 일대 대학가와 홍제·가좌동 주거지가 함께 있는 동네입니다.
2호선과 3호선을 타고 도심으로 오가는 분이 많죠.
그래서 저는 홍은2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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