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무서워 유학 갈 나라까지 바꿨던 사람이 저입니다.
딱 1년만 해보자고 다시 시작했고, 지금은 그때의 경험으로 학생들의 공부 방향을 함께 잡고 있습니다.
“발음이 안 좋아서 부끄러워요. 원어민 발음이어야 하나요?”
한 국제기구 수장으로 일하셨던 한국인 어른의 인터뷰 영상이 생각납니다.
그분 영어를 두고 한국 사람들은 "미국식 발음이 아니라 영어를 잘하는 것 같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영어권 국가에 계신 분들의 평가는 달랐습니다. 사용하는 어휘와 문장 구성력이 수준급이라며 칭찬했죠.
같은 영어를 두고 평가가 갈린 겁니다. 한쪽은 소리를 들었고, 한쪽은 내용을 들었습니다.
물론 발음이 좋으면 멋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고 싶고요. 하지만 발음이 안 좋은 것은 괜찮습니다.
틀린 발음이 아니면 됩니다. 이 둘은 다릅니다.
억양이 한국식인 건 괜찮지만, 강세를 엉뚱한 데 두어서 다른 단어로 들리는 건 고쳐야 하죠.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8부 · 발음이 부끄러울 때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Nlife
혼자 하기 어려운 부분은 과정으로 채웁니다. 이 고민이라면 이런 과정을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황별 패턴 표현부터 미묘한 뉘앙스의 관용구까지 함께 익히는 실생활 회화 과정입니다.
- 일반적인 주제(애완동물, 취미, 운동 등)에서 특정 주제(사업미팅, 선거, 병원, 비자, 이민 등)에 이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주제로 구성
- 중급 이상 수강생들의 실전 말하기 연습이 가능하도록 구성
- 패턴을 통해 자연스럽게 상황별 영어 말하기 연습이 가능하도록 구성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핵심 패턴 단순 패턴 표현 또는 관용적 패턴학습
- 2읽기 지문 또는 다이얼로그 속에서의 패턴표현 학습
- 3논의하기 읽기 지문 또는 다이얼로그와 관련한 본인의 의견 말하기
- 4패턴 응용 및 문장 구성 패턴 표현을 활용한 응용 학습을 통한 문장 구성에 대한 학습
오륜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송파구는 잠실·문정동 일대 업무지구와 대단지 아파트가 많은 동네입니다.
2호선과 8호선, 9호선으로 출퇴근하는 분이 많죠.
그래서 저는 오륜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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