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를 포기했던 사람에서 영어를 돕는 사람이 됐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같은 고민이 동네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운동선수도, 사업하는 사람도 힘들 때마다 하는 게 하나 있다고 합니다. 처음 세운 목표를 다시 꺼내 보는 거죠.
여러분도 시작하기 전에 '왜 영어를 하는가'에 대한 이유를 만들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힘들 때 쓰는 연료입니다.
제가 힘들 때마다 거울 속의 저에게 외친 말이 있습니다. "나는 여기까지 오려고 여기까지 온 게 아니다."
저도 수없이 포기를 생각했습니다. 조금씩 느는 기쁨은 컸지만,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을 떨치기 어려웠죠.
그때마다 저는 제 목표를 다시 봤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목표를 더 크게 바꿨습니다.
원래 '1년 안에 외국인과 대화하기'였던 걸, '1년 안에 교포로 오해받기'로요.
목표가 너무 작아서 눈앞의 장애물을 못 넘는 건 아닐까 싶었거든요. 크게 잡고 나니 방향이 더 또렷해졌습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6부 · 영어를 하려던 처음 이유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데일리 패턴 회화
같은 고민이라도 출발점에 따라 맞는 과정이 달라집니다. 그중 하나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매일 하나씩 익히는 패턴을 대화 속 문장으로 연습해, 따라 하기 쉬운 말하기를 만드는 회화 과정입니다.
- 패턴이 녹여진 대화 속 문장 연습을 통해 따라 하기 쉬운 영어 말하기는 물론 유용한 문장 습득이 가능하도록 구성
- 전 연령층이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영어 표현들로 구성
-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관용 표현들을 포함하여 자연스러운 영어 말하기가 가능하도록 구성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핵심 패턴과 예시 문장 학습 각 유닛별로 힉습할 핵심 패턴 알아보기
- 2다이얼로그 및 문장 만들기(Words&Sounds) 다이얼로그 속 문장 학습 및 패턴을 활용한 본인만의 문장 만들기
목4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양천구는 목동 일대로 5호선이 지나고, 학원가로도 잘 알려진 동네입니다.
아이 학원은 잘 아는데 정작 내 영어는 어디서 시작할지 모르겠다는 부모님을 자주 만납니다.
그래서 저는 목4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책 보러 가기 →양천구의 다른 동네
양천구 다른 동의 이야기도 있어요
양천구 전체 보기 서울 다른 구 보기잘 늘고 있는 사람은 대개 자기가 느는 걸 못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