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의고사 영어 7등급, 토익은 2년을 붙잡고도 465점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5개월 만에 외국인과 대화하게 됐고, 지금은 영어 앞에서 주저앉은 분들을 돕고 있습니다.
완전 초보라면, 첫 한 달은 '소리'부터
레벨 1, 2에서 출발하는 분들, 그러니까 예전의 저 같은 분들께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급한 마음에 문장부터, 회화부터 하고 싶겠지만 첫 한 달은 딱 두 가지에 집중하세요.
첫째, 소리(파닉스)입니다. 발음은 운동 자세와 같다고 말씀드렸죠.
자세가 틀어진 채로 아무리 열심히 해봐야 몸만 상합니다.
그러니 A, apple부터, 알파벳 하나하나가 실제로 어떤 소리가 나는지를 처음부터 다시 배우세요.
유치원생이 하는 걸 왜 하냐고요? 그 기초가 없으면 아무리 들어도 안 들리고, 아무리 말해도 안 통하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7부 · 완전 초보의 첫 한 달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EEA
같은 고민이라도 출발점에 따라 맞는 과정이 달라집니다. 그중 하나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하루 24시간의 일상 표현을 익히는 과정입니다.
낭독편·서바이벌편·이디엄편 세 갈래로 나뉩니다.
- 낭독편: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영어 생활 24시, 일상 표현 학습
- 서바이벌편: 50가지 일상생활 스토리로 쉬운 실전 영어
- 이디엄편: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이디엄 표현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핵심 어휘 및 표현
- 2핵심 어휘 및 다이얼로그
양평1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영등포구는 여의도 업무지구와 영등포·당산동 일대 주거지가 함께 있는 동네입니다.
업무 시간이 길고 퇴근이 늦은 분이 많은 지역이죠.
그래서 저는 양평1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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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전체 보기 서울 다른 구 보기잘 늘고 있는 사람은 대개 자기가 느는 걸 못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