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를 포기했던 사람에서 영어를 돕는 사람이 됐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같은 고민이 동네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완전 초보라면, 첫 한 달은 '소리'부터
레벨 1, 2에서 출발하는 분들, 그러니까 예전의 저 같은 분들께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급한 마음에 문장부터, 회화부터 하고 싶겠지만 첫 한 달은 딱 두 가지에 집중하세요.
첫째, 소리(파닉스)입니다. 발음은 운동 자세와 같다고 말씀드렸죠.
자세가 틀어진 채로 아무리 열심히 해봐야 몸만 상합니다.
그러니 A, apple부터, 알파벳 하나하나가 실제로 어떤 소리가 나는지를 처음부터 다시 배우세요.
유치원생이 하는 걸 왜 하냐고요? 그 기초가 없으면 아무리 들어도 안 들리고, 아무리 말해도 안 통하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7부 · 완전 초보의 첫 한 달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Momentum A
같은 고민이라도 출발점에 따라 맞는 과정이 달라집니다. 그중 하나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일상·회사·학교처럼 실제로 마주하는 상황을 주제로, 생활에 바로 쓰는 회화를 익히는 과정입니다.
- 일상, 회사, 학교 등 실제 상황에서 마주할 수 있는 주제로 생활에 바로 적용 할 수 있도록 회화로 구성
- 소개하기, 인물묘사, 감정 표현, 이벤트와 기념일, 주거지 구입 및 임대, 여행, 출장, 운송수단, 식당 예약, 길 찾기, 계절, 쇼핑, 스포츠, 건강, 취미, 약속, 사건, 사무기기 및 인터넷을 활용한 업무 표현 학습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Review 이전 수업 복습
- 2Vocabulary 신규 어휘 및 표현 학습
- 3Dialogue A and B 상황별 실전 영어 말하기 연습
- 4Key Expressions 핵심 표현 학습
보광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용산구는 용산역·삼각지 일대 업무지구와 이태원·한남동처럼 외국인이 많은 동네가 함께 있습니다.
영어를 쓸 일이 가까이 있는데도 막상 입이 안 떨어져 답답하다는 분을 자주 만납니다.
그래서 저는 보광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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