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를 포기했던 사람에서 영어를 돕는 사람이 됐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같은 고민이 동네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만학도가 되어 방학 숙제 하기
여러분은 이제 뒤늦게 영어를 배우는 만학도입니다.
실제로 만학도 분들은 어렵다는 걸 인정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이해 안 되는 건 꼭 복습해서 자기 것으로 만드시죠.
그 마음가짐으로 하시면 됩니다.
만학도의 숙제는 하루하루 나만의 기록을 남기는 겁니다. 배운 걸로 영어 문장을 만들어보는 거죠.
거창한 에세이가 아니라 딱 한 문장이면 됩니다.
이걸 봐줄 사람이 있으면 가장 좋고, 혼자라면 내가 쓴 문장을 번역기와 비교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완벽하진 않아도 혼자서 할 수 있는 방법이죠.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5부 · 어른의 방학 숙제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Write Right
같은 고민이라도 출발점에 따라 맞는 과정이 달라집니다. 그중 하나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글의 구성 능력을 키워주는 체계적인 Writing 교재
- 체계적인 단계별 Activity를 통한 문법 위주의 단일 문장 쓰기가 아닌 문단 쓰기 훈련 가능
- 다양한 Graphic Organizer를 통해 글을 구성하는 법 및 스스로 글을 완성시키는 능력 향상
- Writing 초급 학생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Model Text를 통해 주제와 관련된 구문과 문장의 꼼꼼한 학습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준비 학습(Warm-up) 삽화를 통해 작문 주제에 대한 흥미 유발 및 기본적인 어휘 학습
- 2예시 영작(Model Text) 제시된 Model Text를 통한 내용 이해도 와 작문을 위한 기초 질문 형태의 학습
- 3기본 글쓰기(Writing Basics)작문 주제와 관련한 기본 어휘와 구문 학습을 통한 자연스러운 문법 익히기
- 4실전 글쓰기(Writing Practice) 글의 전개를 위한 필수 문장 학습과 이를 활용한 수강생 스스로 글쓰기 연습
방학3동에서 시작하신다면
도봉구는 창동·쌍문동·방학동 일대로 1호선과 4호선이 지나는 주거 동네입니다.
출퇴근 거리가 긴 만큼 퇴근 후 학원까지 다시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학3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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