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자 시리즈 세 권을 쓰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을 모아 왔습니다.
오늘은 그중 하나를 꺼내 보려고 합니다.
영어보다 먼저 배워야 할 언어가 있다고요?
영어를 배우기 전에 사실 먼저 익혀야 할 언어가 하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됐고, 전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언어죠.
바로 바디랭귀지입니다.
사람이 대화할 때는 말만으로 뜻이 다 전해지지 않습니다.
표정, 억양, 목소리 크기, 분위기 같은 비언어적인 표현이 아주 큰 몫을 하거든요.
특히 감정을 주고받을 때는, 말 자체보다 표정과 말투가 더 많은 걸 전하기도 하죠.
(흔히 '대화의 몇 퍼센트는 비언어'라는 식의 숫자가 돌아다니는데,
그건 아주 특수한 실험 하나를 지나치게 부풀린 오해입니다.
숫자 자체는 믿지 마시고, 방향만 기억하세요. 말 말고도 전해지는 게 많다는 것.) 쉬운 예를 들어볼게요.
우리가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에는 문자, 전화, 영상통화가 있습니다.
문자에는 표정도 억양도 없어서, 그 빈자리를 이모티콘으로 겨우 메우죠.
전화는 목소리가 더해지니 강조하는 단어나 감정이 전해집니다. 영상통화는 표정까지 보이니 훨씬 정확하죠.
그래서 중요한 미팅은 대부분 직접 만나서 하는 겁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3부 · 영어보다 먼저 배워야 할 것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Grammar Points
이 고민을 가진 분과 상담하면, 레벨에 따라 고르는 과정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과정이 있습니다.
예시 문장과 이미지로 기초 문법을 문장 속에서 익히는 과정입니다.
- 예시 문장과 이미지를 활용한 기초 문법 습득
- 유닛마다 문법 개념을 먼저 이해
- 익힌 문법이 문장 안에서 하는 역할과 구조 학습
방화2동에서 시작하신다면
강서구는 마곡·발산·화곡동 일대로 5호선과 9호선이 지나는 동네입니다.
마곡지구에 회사가 모여 있어 일 때문에 영어가 필요해진 분도 만납니다.
그래서 저는 방화2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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