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를 포기했던 사람에서 영어를 돕는 사람이 됐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같은 고민이 동네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AI로 영어공부하는 건 어때요?”
너무너무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요즘 이걸 안 쓰는 게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단, 조건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AI를 내 수준에 맞게 설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냥
"영어 가르쳐줘"라고 하면 AI는 자기 마음대로 수준을 잡습니다.
내가 지금 어느 정도이고, 어떤 단어까지 쓰고, 어떤 식으로 고쳐달라고 정해줘야 합니다. 원리는 같습니다.
내가 어디 서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둘째, 꾸준히 할 수 있게 세팅해야 합니다. AI는 먼저 연락해주지 않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내가 열어야 하죠.
그래서 하루 중 언제, 무엇을 할지 정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8부 · AI로 영어공부해도 될까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Talking Time
이 고민을 가진 분과 상담하면, 레벨에 따라 고르는 과정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과정이 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양방향 대화 표현을 익히고자 하는 초급 수강생을 위한 스피킹(Speaking) 교재
- 실제 생활과 밀접한 주제의 주요 표현들로 구성
- 다양한 상황의 대화문을 통한 자연스러운 주요 표현 반복 학습
- Pair Work 활동을 통해 수강생 스스로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읽고 말하기(Read & Talk)단원 주제와 표현을 활용한 리딩 지문 읽기 학습
- 2대화하기(Dialog) 주요 표현으로 구성된 대화 연습
- 3연습하기(Practice) 주요 문장 표현 연습
- 4역할놀이(Role-play) 담당 강사님과 함께 진행하는 역할극을 통한 실전 말하기 연습
창신1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종로구는 광화문과 종각 일대 직장가, 그리고 평창동·부암동 같은 조용한 주택가가 함께 있는 동네입니다.
도심 한가운데라 퇴근 후 약속이 잦고, 평일 저녁 시간이 들쭉날쭉한 분이 많죠.
그래서 저는 창신1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책 보러 가기 →종로구의 다른 동네
종로구 다른 동의 이야기도 있어요
종로구 전체 보기 서울 다른 구 보기영어를 못하는 게 아닙니다. 안 되는 방법으로 열심히 해온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