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무서워 유학 갈 나라까지 바꿨던 사람이 저입니다.
딱 1년만 해보자고 다시 시작했고, 지금은 그때의 경험으로 학생들의 공부 방향을 함께 잡고 있습니다.
“섀도잉이나 미드로 공부하는 거, 진짜 효과 있나요?”
정말 좋은 공부 방법입니다. 저는 섀도잉은 꼭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의 질문과 같은 함정이 있습니다. 나와 레벨 차이가 너무 큰 콘텐츠로는 진행이 안 됩니다.
안 들리는 문장을 따라 말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어린이 교육용은 도저히 못 하겠다" 하시는 분들께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배속을 낮춰서 들어보세요. 0.8배, 0.7배까지 내리면 뭉쳐 있던 소리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들릴 때까지 반복하세요. 그렇게 해도 정 안 들린다면, 죄송하지만 그 미드는 아직 여러분 것이 아닙니다.
나중에 다시 만나면 됩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8부 · 섀도잉과 미드, 효과가 있을까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Momentum A
혼자 하기 어려운 부분은 과정으로 채웁니다. 이 고민이라면 이런 과정을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일상·회사·학교처럼 실제로 마주하는 상황을 주제로, 생활에 바로 쓰는 회화를 익히는 과정입니다.
- 일상, 회사, 학교 등 실제 상황에서 마주할 수 있는 주제로 생활에 바로 적용 할 수 있도록 회화로 구성
- 소개하기, 인물묘사, 감정 표현, 이벤트와 기념일, 주거지 구입 및 임대, 여행, 출장, 운송수단, 식당 예약, 길 찾기, 계절, 쇼핑, 스포츠, 건강, 취미, 약속, 사건, 사무기기 및 인터넷을 활용한 업무 표현 학습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Review 이전 수업 복습
- 2Vocabulary 신규 어휘 및 표현 학습
- 3Dialogue A and B 상황별 실전 영어 말하기 연습
- 4Key Expressions 핵심 표현 학습
교남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종로구는 광화문과 종각 일대 직장가, 그리고 평창동·부암동 같은 조용한 주택가가 함께 있는 동네입니다.
도심 한가운데라 퇴근 후 약속이 잦고, 평일 저녁 시간이 들쭉날쭉한 분이 많죠.
그래서 저는 교남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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