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를 포기했던 사람에서 영어를 돕는 사람이 됐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같은 고민이 동네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쉬어도 되는 날, 그래도 지켜야 할 한 문장
여기서 조금 의외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쉬어야 할 때는 과감하게 쉬세요.
공부하라는 책에서 쉬라는 말을 하니 이상하게 들리실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저는 이게 오래 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아픈 날, 회사에서 진이 다 빠진 날, 마음이 무너진 날이 분명히 옵니다.
그런 날에 억지로 책상 앞에 앉으면 어떻게 될까요.
공부가 되지도 않을뿐더러, '영어=괴로움'이라는 기억이 하나 더 쌓입니다.
그 기억이 쌓이면 나중에 다시 앉는 게 더 어려워지거든요.
그러니 쉬는 날은 확실히 쉬세요. 죄책감 없이요. 하루 쉰다고 지금까지 쌓은 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딱 하나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영어를 아예 안 쓰는 날은 만들지 마세요.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6부 · 쉬어도 되는 날 지킬 한 문장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Regular
같은 고민이라도 출발점에 따라 맞는 과정이 달라집니다. 그중 하나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들에게 기초 파닉스 학습에서부터 중상급 수준의 말하기,
듣기, 읽기 그리고 쓰기의 통합적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과정
- 현 교육부 영어교과과정 지침이 반영되어 체계적인 학습 가능
- 문법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 및 활용 가능
- 점층적이고 체계적인 실력향상 가능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단어학습 기초 어휘 학습 및 어휘력 확장
- 2패턴학습 패턴학습을 통한 기본표현 학습
- 3다이얼로그 실전 대화하기 연습
- 4질의응답패턴을 기본으로 한 짧은 다이얼로그 연습을 통한 문장 만들기, 문장 구조 이해 학습
중계본동에서 시작하신다면
노원구는 상계·중계·하계동 일대로 4호선과 7호선이 지나는, 서울에서 손꼽히는 주거 밀집 지역입니다.
아이 교육 때문에 영어를 다시 붙잡는 학부모님도 많이 만납니다.
그래서 저는 중계본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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