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에서 제가 제일 먼저 묻는 건 점수가 아니라 '어디서 막히세요?'입니다.
막힌 자리를 알아야 다음 공부를 정할 수 있거든요.
이걸 매일 챙기기가 벅차다면
여기까지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드셨을 수도 있습니다. '내용은 알겠는데, 이걸 매일 혼자 챙길 수 있을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렵습니다.
수준에 맞는 원서를 고르고, 대화 상대를 구하고, 틀린 걸 짚어줄 사람을 찾고,
이 모든 걸 매일 빠짐없이 굴리는 건 혼자서는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저도 옆에서 방향을 잡아주는 분이 있었기에 7개월을 앞당길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혼자 하다가 방향을 잃을 것 같으면, 이걸 대신 짜주고
매일 챙겨주는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도 아주 현명한 방법입니다.
중요한 건 방법이 아니라 '매일 굴러가게 만드는 것'이니까요.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7부 · 매일 챙기기가 벅찰 때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Momentum C
혼자 하기 어려운 부분은 과정으로 채웁니다. 이 고민이라면 이런 과정을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상황을 바탕으로 예시 질문과 답안을 익히고, 스스로 답을 만들어 보는 과정입니다.
- 핵심 어휘와 표현 학습
- 인터뷰 참여자 정보를 보고 상황 파악
- 예시 질문과 답안을 익힌 뒤 내 답안 말하기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Vocabulary 핵심 어휘 및 표현 학습
- 2Situation 인터뷰 참여자 정보 제시
- 3Sample Questions and Answers 예시 질문과 답안 학습
- 4Your Turn 본인 스스로 답안 제시하기
상계5동에서 시작하신다면
노원구는 상계·중계·하계동 일대로 4호선과 7호선이 지나는, 서울에서 손꼽히는 주거 밀집 지역입니다.
아이 교육 때문에 영어를 다시 붙잡는 학부모님도 많이 만납니다.
그래서 저는 상계5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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