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의고사 영어 7등급, 토익은 2년을 붙잡고도 465점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5개월 만에 외국인과 대화하게 됐고, 지금은 영어 앞에서 주저앉은 분들을 돕고 있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건, 안 되는 방법으로 배워서라고요?
그럼 우리는 왜 이렇게 오래 영어를 붙잡고도 말을 못 하게 되었을까요? 지금까지 우리가 배운 방식을 떠올려 봅시다.
스크립트 암기, 문제풀이 스킬, 시험 유형 익히기. 전부 '시험'을 위한 공부였죠. 이 방법이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다만 '대화'를 하기에는 맞지 않는 방법이었다는 겁니다.
왜 이렇게 됐는지는, 흔히 일제강점기까지 거슬러 올라가 설명하곤 합니다.
당시 일본은 전쟁 중이었고, 적국의 문서를 빠르게 읽어 일본어로 옮기는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빠르게 읽고 해석하는' 영어 교육이 들어왔죠.
대화를 위한 영어가 아니라, 문서를 처리하기 위한 영어였던 겁니다.
그때 자리 잡은 방식이 지금까지 내려왔고, 그걸 배운 세대가 바로 지금 영어를 붙잡고 있는 우리입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3부 · 영어를 못하는 진짜 이유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Ntimes
이 고민을 가진 분과 상담하면, 레벨에 따라 고르는 과정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과정이 있습니다.
사회, 경제, 문화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의 토론 수업을 통해서 풍부한 어휘
및 배경지식을 습득하며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과정
- 시사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구성
- 이슈에 대한 찬반 토론 및 개인적인 의견의 논리적 말하기 연습
-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신문 기사 학습을 통한 수준 높은 어휘 및 문장 구성력 획득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Reading 뉴스 기사 학습
- 2Voca and Questions 신규 어휘 및 기사 내용 이해를 위한 문제풀이
- 3Discussion Questions 기사와 관련된 또는 확장된 질문을 통한 토론하기
홍은1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서대문구는 신촌·연희동 일대 대학가와 홍제·가좌동 주거지가 함께 있는 동네입니다.
2호선과 3호선을 타고 도심으로 오가는 분이 많죠.
그래서 저는 홍은1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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