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자 시리즈 세 권을 쓰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을 모아 왔습니다.
오늘은 그중 하나를 꺼내 보려고 합니다.
“AI로 영어공부하는 건 어때요?”
너무너무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요즘 이걸 안 쓰는 게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단, 조건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AI를 내 수준에 맞게 설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냥
"영어 가르쳐줘"라고 하면 AI는 자기 마음대로 수준을 잡습니다.
내가 지금 어느 정도이고, 어떤 단어까지 쓰고, 어떤 식으로 고쳐달라고 정해줘야 합니다. 원리는 같습니다.
내가 어디 서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둘째, 꾸준히 할 수 있게 세팅해야 합니다. AI는 먼저 연락해주지 않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내가 열어야 하죠.
그래서 하루 중 언제, 무엇을 할지 정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8부 · AI로 영어공부해도 될까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Nsenior
혼자 하기 어려운 부분은 과정으로 채웁니다. 이 고민이라면 이런 과정을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성인 학습자를 위해 기초부터 단계별로 실력을 올리도록 구성된 과정입니다.
- 패턴·어휘·문법·문장, 실생활 상황별 영어, 말하기 시험 대비, 토론까지 함께 구성
- 실질적인 회화부터 논리적 말하기까지 의사소통 능력 향상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패턴, 어휘, 문법, 문장학습, 실생활 밀접 상황별 영어, 말하기 시험대비, 토론 등으로 구성
- 2실질적인 회화에서부터 논리적 말하기 까지 효율적 의사 소통 능력 향상
- 3다이얼로그 다이얼로그 연습을 통한 신규 표현 학습
- 4어휘신규 어휘를 학습하고 적절한 사용 위치를 문단으로 학습
홍제3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서대문구는 신촌·연희동 일대 대학가와 홍제·가좌동 주거지가 함께 있는 동네입니다.
2호선과 3호선을 타고 도심으로 오가는 분이 많죠.
그래서 저는 홍제3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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