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자 시리즈 세 권을 쓰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을 모아 왔습니다.
오늘은 그중 하나를 꺼내 보려고 합니다.
“단어를 외워도 자꾸 까먹어요”
외운 다음에 써보지 않은 것입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단어를 외우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영어 - 한국어'로 짝을 지어 외우거든요. apple은 사과, difficult는 어려운, 이런 식으로요.
이렇게 연결해두면 영어를 들었을 때 머릿속에 먼저 한국어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대답하려면 그 한국어를 다시 영어로 바꿔야 합니다. 이 과정이 길어서 대답이 늦게 나옵니다.
"단어는 많이 외웠는데 왜 말이 안 나오죠?"의 정체가 이겁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8부 · 단어를 외워도 자꾸 까먹을 때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데일리 패턴 회화
책에서는 방법을 말씀드렸고, 실제 수업에서는 이 방법을 과정 안에 담습니다. 한 가지 예를 보여 드릴게요.
매일 하나씩 익히는 패턴을 대화 속 문장으로 연습해, 따라 하기 쉬운 말하기를 만드는 회화 과정입니다.
- 패턴이 녹여진 대화 속 문장 연습을 통해 따라 하기 쉬운 영어 말하기는 물론 유용한 문장 습득이 가능하도록 구성
- 전 연령층이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영어 표현들로 구성
-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관용 표현들을 포함하여 자연스러운 영어 말하기가 가능하도록 구성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핵심 패턴과 예시 문장 학습 각 유닛별로 힉습할 핵심 패턴 알아보기
- 2다이얼로그 및 문장 만들기(Words&Sounds) 다이얼로그 속 문장 학습 및 패턴을 활용한 본인만의 문장 만들기
길음1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성북구는 성신여대·고려대 일대처럼 대학이 많고 4호선과 6호선이 지나는 주거 동네입니다.
직장인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사는 만큼 영어를 다시 시작하려는 이유도 다양합니다.
그래서 저는 길음1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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