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무서워 유학 갈 나라까지 바꿨던 사람이 저입니다.
딱 1년만 해보자고 다시 시작했고, 지금은 그때의 경험으로 학생들의 공부 방향을 함께 잡고 있습니다.
먼저, 지금 내 레벨부터 확인합시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꼭 해야 하는 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지금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아는 겁니다.
등산을 할 때도 내가 지금 몇 부 능선에 있는지를 알아야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감이 오잖아요. 영어도 똑같습니다.
책에는 제가 학생들의 실력을 볼 때 쓰는 8단계 기준표를 실었습니다. 솔직하게,
냉정하게 지금 내 자리를 찾아보는 표입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7부 · 내 레벨부터 확인하기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Regular
같은 고민이라도 출발점에 따라 맞는 과정이 달라집니다. 그중 하나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들에게 기초 파닉스 학습에서부터 중상급 수준의 말하기,
듣기, 읽기 그리고 쓰기의 통합적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과정
- 현 교육부 영어교과과정 지침이 반영되어 체계적인 학습 가능
- 문법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 및 활용 가능
- 점층적이고 체계적인 실력향상 가능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단어학습 기초 어휘 학습 및 어휘력 확장
- 2패턴학습 패턴학습을 통한 기본표현 학습
- 3다이얼로그 실전 대화하기 연습
- 4질의응답패턴을 기본으로 한 짧은 다이얼로그 연습을 통한 문장 만들기, 문장 구조 이해 학습
신월3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양천구는 목동 일대로 5호선이 지나고, 학원가로도 잘 알려진 동네입니다.
아이 학원은 잘 아는데 정작 내 영어는 어디서 시작할지 모르겠다는 부모님을 자주 만납니다.
그래서 저는 신월3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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