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자 시리즈 세 권을 쓰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을 모아 왔습니다.
오늘은 그중 하나를 꺼내 보려고 합니다.
만학도가 되어 방학 숙제 하기
여러분은 이제 뒤늦게 영어를 배우는 만학도입니다.
실제로 만학도 분들은 어렵다는 걸 인정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이해 안 되는 건 꼭 복습해서 자기 것으로 만드시죠.
그 마음가짐으로 하시면 됩니다.
만학도의 숙제는 하루하루 나만의 기록을 남기는 겁니다. 배운 걸로 영어 문장을 만들어보는 거죠.
거창한 에세이가 아니라 딱 한 문장이면 됩니다.
이걸 봐줄 사람이 있으면 가장 좋고, 혼자라면 내가 쓴 문장을 번역기와 비교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완벽하진 않아도 혼자서 할 수 있는 방법이죠.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5부 · 어른의 방학 숙제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Nvoca
혼자 하기 어려운 부분은 과정으로 채웁니다. 이 고민이라면 이런 과정을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기초 필수 어휘에서 각종 영어 공인 인증 시험 대비까지 가능한 어휘력 및 영작능력 향상 집중 과정
- 학년별, 수준별 그리고 상황별 활용 빈도수가 높은 어휘로 구성
- 영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구성
- 어휘를 기초로 한 영작 및 스토리 창작 학습 가능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어휘학습 어휘의 정확한 강세, 발음 그리고 문장에서의 역할 및 위치 등 학습
- 2문제풀이 단어의 다양한 의미와 문장 속에서의 역할 등에 대해 게임을 통한 흥미로운 학습
- 3읽기학습 글의 맥락에서 어휘의 의미와 쓰임에 대해서 학습
- 4글쓰기학습 지문 속에서의 어휘별 쓰임에 대해 교정이나 요약 쓰기를 통한 영어 정확도 향상
효창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용산구는 용산역·삼각지 일대 업무지구와 이태원·한남동처럼 외국인이 많은 동네가 함께 있습니다.
영어를 쓸 일이 가까이 있는데도 막상 입이 안 떨어져 답답하다는 분을 자주 만납니다.
그래서 저는 효창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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