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자 시리즈 세 권을 쓰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을 모아 왔습니다.
오늘은 그중 하나를 꺼내 보려고 합니다.
2개월차 이후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30일을 채우신 분들이 꼭 물어보시는 게 있습니다. "그다음은요?"
먼저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2개월차 1주는 이것, 2주는 저것" 하는 식의 시간표를 드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못 드리는 게 아니라, 드려도 잘 안 맞기 때문입니다.
첫 30일까지는 사람들이 대체로 비슷합니다. 시작점이 다 낮고, 해야 할 것도 뻔하거든요.
그런데 한 달을 지나면서부터는 사람마다 완전히 흩어집니다.
듣기가 먼저 트인 분이 있고, 말은 되는데 단어가 안 따라오는 분이 있고,
하루 30분밖에 못 내는 분이 있고, 갑자기 회사에서 영어를 쓸 일이 생긴 분도 있습니다.
이 분들에게 같은 주차표를 드리면 어떻게 될까요.
대부분 자기한테 안 맞는 걸 붙잡고 있다가 "역시 나는 안 되나 보다" 하게 됩니다.
방향이 아니라 시간표 때문에 그만두는 거죠.
그래서 저는 시간표 대신 방향을 드리겠습니다. 2개월차부터 여러분이 갈아타야 할 축은 이겁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7부 · 2개월차 이후에 할 일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Immersion
이 고민을 가진 분과 상담하면, 레벨에 따라 고르는 과정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과정이 있습니다.
영어 첫 걸음에서부터 수준 높은 토론까지 단계별 실력 향상이 가능한 학습 과정.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어휘와 실용영어가 함께 녹여져 있는 통합형 학습과정
- 신뢰도 높은 국내 출판사에서 출판되어 판매되는 교재로 구성
- 과학, 예술, 문화, 역사, 첨단 기술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
- 통합형 학습을 통한 어휘, 문법은 물론 논리적 사고력 확장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Immersion Level1Jungle Phonics 1~4
- 2철자별 소리 학습 각 알파벳이 갖고 있는 소리에 대해 단계별로 학습
- 3소리 이해 각 철자별 소리에 대해 놀이를 통해 이해도를 높임
- 4다양한 놀이 다양한 놀이를 통해 학습한 음가에 대한 차이와 정확도에 대해 학습
보문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성북구는 성신여대·고려대 일대처럼 대학이 많고 4호선과 6호선이 지나는 주거 동네입니다.
직장인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사는 만큼 영어를 다시 시작하려는 이유도 다양합니다.
그래서 저는 보문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책 보러 가기 →성북구의 다른 동네
성북구 다른 동의 이야기도 있어요
성북구 전체 보기 서울 다른 구 보기3일 만에 그만두는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필요가 약해서입니다.